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유도남자 60㎏급 금메달리스트 최민호(한국마사회 소속) 선수와 유도선수단 일행이 지난 27일 과천에 왔다.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환영식에서는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김재범 선수, 지난 2004년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선수, 이경근 감독 등 30여명의 유도선수단이 함께했다. 이어 선수단 일행은 시청에서 청사로, 중앙로, 그리이스호텔, 새서울쇼핑센터, NC백화점, 과천타워 구간에서 꽃마차 퍼레이드를 벌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후 별앙동 쉼터 우물가로 자리를 이동, 30여분간 팬사인회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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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환영식에서는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김재범 선수, 지난 2004년 시드니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선수, 이경근 감독 등 30여명의 유도선수단이 함께했다. 이어 선수단 일행은 시청에서 청사로, 중앙로, 그리이스호텔, 새서울쇼핑센터, NC백화점, 과천타워 구간에서 꽃마차 퍼레이드를 벌여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후 별앙동 쉼터 우물가로 자리를 이동, 30여분간 팬사인회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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