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8월30일 오후 8시
장소:방화근린공원
문의:2600-6455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매년 8월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출연진과 참여주민이 예술 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문화축제이다.
이번 공연은 개그 탤런트 박범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쁨과 감동이 있는 세계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최선용), 파워풀한 남성중창단 ‘이깐딴띠’, ‘이 삐꼴리 소년소녀합창단’, 프라미스 여성합창단, 전미례씨가 이끄는 렌넌트 재즈무용단의 댄스 등 한 여름밤 클래식 음률의 아름다움이 공원을 가득 메울 것이다.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Overture “Carmen”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장소:방화근린공원
문의:2600-6455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매년 8월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출연진과 참여주민이 예술 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문화축제이다.
이번 공연은 개그 탤런트 박범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쁨과 감동이 있는 세계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최선용), 파워풀한 남성중창단 ‘이깐딴띠’, ‘이 삐꼴리 소년소녀합창단’, 프라미스 여성합창단, 전미례씨가 이끄는 렌넌트 재즈무용단의 댄스 등 한 여름밤 클래식 음률의 아름다움이 공원을 가득 메울 것이다.
렘넌트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Overture “Carmen”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