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의 본고장 전라남도 영광 법성포.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맛의 법성포 굴비는 서해의 대표 어장인 칠산어장에서 잡히는 양질의 참조기를 이용하여 만든다.
칠산어장에서 잡은 조기를 영광 법성포에 가지고 들어와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염장하여 해풍에 말려 낸 후 숙성 및 가공 과정을 거친 것이 바로 영광 법성포 굴비. 맛과 영양이 풍부한 굴비로 추석명절 따뜻한 마음, 고마운 마음 전하기에 더 없이 좋은 진품 굴비를 만날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어 바쁜 걸음들이 오고 간다는데.
소문자자한 그곳은 바로 두정동 한방병원과 한국전력 중간에 위치한 백제수산이다. 굴비의 본고장 법성포의 옛날 맛 그대로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그곳으로 굴비 찾아 걸음 재촉해 본다.
-천안 백제수산의 진품 굴비 상경기
천안 백제수산은 진정한 영광 법성포 굴비를 찾아 일주일에 3~4회 법성포로 달려가곤 한다. 신선하고 맛있는 영광 굴비는 우선 경매로 시작하는데 현재는 서해안에서 법성포 어선들만 조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군산, 목포, 여수, 부산, 마산, 추자도 등에서 해당하는 수협중매인을 통해 가장 선도가 좋은 참조기만을 엄선하여 구매한다.
이후 백제수산은 크기별로 분류한 신선한 참조기만을 선별해서 특별한 염장법을 이용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굴비를 큰 것은 10마리, 작은 것은 20마리씩 엮는다. 옛날에는 짚으로 엮었지만 냉동과정에서 그 짚이 잘 끊어져 지금은 짚과 노란 나일론 끈을 섞어 엮는다.
짚 끝에는 법성포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매듭이 있는데 잘 엮은 제품을 예쁘게 손질한 후 염장 시간을 지켜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1급수 물로 세척한다. 세척 후 습도와 일조량이 좋은 조건에서 말려진 진품의 굴비를 천안 백제수산에서는 산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광 법성포 굴비의 유래
단백질이 풍부한 영광 법성포 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으뜸으로 올랐던 법성포에서 생산하는 특산품이다. 고려 말 인종 때 천신 이자겸이 영광 법성포로 귀양 왔다가 조기의 맛을 보고 맛이 너무 좋아 임금님께 진상하고자 소금에 간하여 말려서 진상했다는 유례가 전해 내려온다. 임금에 대한 충정과 자신의 옳은 뜻에 굴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굴비라 명명했다는데…. 이때부터 영광 법성포 굴비는 임금님의 수랏상에 오르게 되고 궁궐에서부터 명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법성포 영광굴비의 비밀
법성포는 서해안의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퇴적층이 많아 영양이 풍부할 뻘밭이 많은 지역으로 이 부근에서 주로 염전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소금이라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라는 사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중에서도 가을에 생산되는 소금은 쓴맛이 나므로 주로 공업용으로 쓰이게 된다. 한여름에 생산한 소금을 1년 이상 저장하여 두면 소금의 수분이 완전히 빠진 상태가 되는데 굴비의 염장재료는 바로 이런 한여름 천일염을 이용해 굴비의 제 맛을 내고 있다.
영광굴비가 맛있는 이유는 염장법. 즉, 소금에 재는 방식이 독특한 데 있다. 1년 넘게 보관하여 간수가 완전히 빠진 천일염으로 조기를 켜켜이 재는 방법인데 이 염장법은 손이 많이 가고 조기의 크기에 따라 간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일이 까다로워 법성포 외 지역에서는 따라 하지 못하는 염장법이다.
법성포에서는 이를 섭장이라 부르며 외지인에게는 그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법성포만의 특별한 비법이 되고 있다.
-영광법성포 굴비의 특성
예부터 ''밥도둑''이란 별명이 붙은 영광 법성포 굴비가 유명해진 이유는 타지방의 것에 비해
유별나게 맛이 좋기 때문이고 그처럼 독특한 진미를 내는 비결은 비늘 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건져 올린 칠산 앞바다의 참조기라는 것에 있다.
법성포 앞바다인 칠산 바다에서 잡히는 참조기는 알이 비대할 뿐만 아니라 지방이 풍부하다. 이 참조기는 비늘이 상하면 선도가 떨어지는데 그래서 비늘이 상하지 않는 조업 방식으로 잡아서 바로 굴비로 가공할 수 있도록 한다.
동일한 참조기인데도 다른 고장에서 말린 것과 법성포에서 말린 것은 큰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바로 법성포의 기후 조건에 있다. 굴비는 바람에 말린다고 할 만큼 바람이 중요한데 또한 햇빛이 얼마나 비치는 지도 굴비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영광 법성포 굴비 보관방법
공해 없는 자연식품 영광 법성포 굴비는 싱싱한 생조기를 간수가 다 빠지도록 1년 이상 저장한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간을 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어서 일사광선에서 건조시킨 것이다. 다시 씻을 필요가 없어 소비자가 바로 드실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 만큼 영광 법성포 굴비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장기간이 지나도 본래의 굴비 맛이 변함없이 유지된다. 소금물에 담가 연탄불 등에 건조한 일반굴비와 영광 법성포 굴비는 그 맛이 전혀 다르다.
-천안 백제수산에서 영광 굴비 만나기
굴비 도·소매 업체인 백제 수산은 100% 국내산인 영광 법성포 굴비만을 판매하는 고집 있는 곳이다. 가정용, 제사용, 선물용 외 마른굴비, 고추장굴비 등을 준비해 놓고 있는 백제 수산. 백제수산은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아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맛 좋은 영광 법성포 굴비를 판매하고 있다.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 나는 굴비 맛에 이어 가격 그리고 신선도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명품 업체인 백제수산. 부담은 덜고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백제수산으로 가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광 법성포 굴비 추석 특가 전
믿을 수 있는 백제수산에서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3만원 대부터 100만원이 훌쩍 넘는 추석 특별 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백제 가정용 세트(20미)는 3만원 대부터 17만원 대까지, 백제 오가 선물 세트(10미)는 8만원 대부터 13만원 대까지 정성들여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백제 명품 선물 세트(10미)는 20만원 대부터 50만원 대까지 있는데 모든 제품에는 대바구니 또는 가방과 아이스박스가 포함되어 있어 선물하기에 좋은 세트로 구성을 했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천안·아산 전 지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백제수산은 신선하고 맛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영광 법성포 굴비를 자신 있게 선보이고 있다.
천안 토박이인 백제수산 송용석 대표는 “추석 명절에 가족, 친지, 고마운 분들에게 저렴하면서도 맛좋고 영양 많은 굴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받는 분의 마음도 주는 마음도 흐뭇할 것입니다”라며 “꼭 한번 매장에 들러 알찬 굴비를 눈으로 확인하시면 정말 믿음이 가고 좋은 선물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봅니다”라는 인사로 진품 영광 법성포 굴비의 참맛을 전한다.
Tip: 마른굴비, 고추장 굴비 소개
-마른굴비(반건조굴비)의 특징
영광 법성포 마른굴비는 추운 겨울에 2개월 이상 말린 것으로 옛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굴비. 깨끗한 물이나 쌀뜨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15분 이상 쪄먹게 되면 담백하고 뒷말이 정말 고소하다.
-고추장굴비
연근해에서 잡은 국산만을 엄선하여 영광 법성포 특유의 해풍에 2개월 이상 말린 굴비. 일일이 수작업을 통하여 순살 만을 발라내어 과실 엑기스와 찹쌀고추장을 혼합하고 갖은 양념에 버무려 숙성시켜 만든 제품으로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으며 식욕을 돋우는데도, 선물용으로도 좋다.
문의: 041-562-0092, 080-538-9292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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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어장에서 잡은 조기를 영광 법성포에 가지고 들어와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염장하여 해풍에 말려 낸 후 숙성 및 가공 과정을 거친 것이 바로 영광 법성포 굴비. 맛과 영양이 풍부한 굴비로 추석명절 따뜻한 마음, 고마운 마음 전하기에 더 없이 좋은 진품 굴비를 만날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어 바쁜 걸음들이 오고 간다는데.
소문자자한 그곳은 바로 두정동 한방병원과 한국전력 중간에 위치한 백제수산이다. 굴비의 본고장 법성포의 옛날 맛 그대로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그곳으로 굴비 찾아 걸음 재촉해 본다.
-천안 백제수산의 진품 굴비 상경기
천안 백제수산은 진정한 영광 법성포 굴비를 찾아 일주일에 3~4회 법성포로 달려가곤 한다. 신선하고 맛있는 영광 굴비는 우선 경매로 시작하는데 현재는 서해안에서 법성포 어선들만 조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군산, 목포, 여수, 부산, 마산, 추자도 등에서 해당하는 수협중매인을 통해 가장 선도가 좋은 참조기만을 엄선하여 구매한다.
이후 백제수산은 크기별로 분류한 신선한 참조기만을 선별해서 특별한 염장법을 이용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굴비를 큰 것은 10마리, 작은 것은 20마리씩 엮는다. 옛날에는 짚으로 엮었지만 냉동과정에서 그 짚이 잘 끊어져 지금은 짚과 노란 나일론 끈을 섞어 엮는다.
짚 끝에는 법성포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매듭이 있는데 잘 엮은 제품을 예쁘게 손질한 후 염장 시간을 지켜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1급수 물로 세척한다. 세척 후 습도와 일조량이 좋은 조건에서 말려진 진품의 굴비를 천안 백제수산에서는 산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영광 법성포 굴비의 유래
단백질이 풍부한 영광 법성포 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랏상에 으뜸으로 올랐던 법성포에서 생산하는 특산품이다. 고려 말 인종 때 천신 이자겸이 영광 법성포로 귀양 왔다가 조기의 맛을 보고 맛이 너무 좋아 임금님께 진상하고자 소금에 간하여 말려서 진상했다는 유례가 전해 내려온다. 임금에 대한 충정과 자신의 옳은 뜻에 굴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굴비라 명명했다는데…. 이때부터 영광 법성포 굴비는 임금님의 수랏상에 오르게 되고 궁궐에서부터 명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법성포 영광굴비의 비밀
법성포는 서해안의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퇴적층이 많아 영양이 풍부할 뻘밭이 많은 지역으로 이 부근에서 주로 염전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소금이라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라는 사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중에서도 가을에 생산되는 소금은 쓴맛이 나므로 주로 공업용으로 쓰이게 된다. 한여름에 생산한 소금을 1년 이상 저장하여 두면 소금의 수분이 완전히 빠진 상태가 되는데 굴비의 염장재료는 바로 이런 한여름 천일염을 이용해 굴비의 제 맛을 내고 있다.
영광굴비가 맛있는 이유는 염장법. 즉, 소금에 재는 방식이 독특한 데 있다. 1년 넘게 보관하여 간수가 완전히 빠진 천일염으로 조기를 켜켜이 재는 방법인데 이 염장법은 손이 많이 가고 조기의 크기에 따라 간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일이 까다로워 법성포 외 지역에서는 따라 하지 못하는 염장법이다.
법성포에서는 이를 섭장이라 부르며 외지인에게는 그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법성포만의 특별한 비법이 되고 있다.
-영광법성포 굴비의 특성
예부터 ''밥도둑''이란 별명이 붙은 영광 법성포 굴비가 유명해진 이유는 타지방의 것에 비해
유별나게 맛이 좋기 때문이고 그처럼 독특한 진미를 내는 비결은 비늘 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건져 올린 칠산 앞바다의 참조기라는 것에 있다.
법성포 앞바다인 칠산 바다에서 잡히는 참조기는 알이 비대할 뿐만 아니라 지방이 풍부하다. 이 참조기는 비늘이 상하면 선도가 떨어지는데 그래서 비늘이 상하지 않는 조업 방식으로 잡아서 바로 굴비로 가공할 수 있도록 한다.
동일한 참조기인데도 다른 고장에서 말린 것과 법성포에서 말린 것은 큰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바로 법성포의 기후 조건에 있다. 굴비는 바람에 말린다고 할 만큼 바람이 중요한데 또한 햇빛이 얼마나 비치는 지도 굴비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영광 법성포 굴비 보관방법
공해 없는 자연식품 영광 법성포 굴비는 싱싱한 생조기를 간수가 다 빠지도록 1년 이상 저장한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정성껏 간을 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어서 일사광선에서 건조시킨 것이다. 다시 씻을 필요가 없어 소비자가 바로 드실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인 만큼 영광 법성포 굴비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장기간이 지나도 본래의 굴비 맛이 변함없이 유지된다. 소금물에 담가 연탄불 등에 건조한 일반굴비와 영광 법성포 굴비는 그 맛이 전혀 다르다.
-천안 백제수산에서 영광 굴비 만나기
굴비 도·소매 업체인 백제 수산은 100% 국내산인 영광 법성포 굴비만을 판매하는 고집 있는 곳이다. 가정용, 제사용, 선물용 외 마른굴비, 고추장굴비 등을 준비해 놓고 있는 백제 수산. 백제수산은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아 대형마트나 백화점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맛 좋은 영광 법성포 굴비를 판매하고 있다.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 나는 굴비 맛에 이어 가격 그리고 신선도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명품 업체인 백제수산. 부담은 덜고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백제수산으로 가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광 법성포 굴비 추석 특가 전
믿을 수 있는 백제수산에서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3만원 대부터 100만원이 훌쩍 넘는 추석 특별 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백제 가정용 세트(20미)는 3만원 대부터 17만원 대까지, 백제 오가 선물 세트(10미)는 8만원 대부터 13만원 대까지 정성들여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백제 명품 선물 세트(10미)는 20만원 대부터 50만원 대까지 있는데 모든 제품에는 대바구니 또는 가방과 아이스박스가 포함되어 있어 선물하기에 좋은 세트로 구성을 했다.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천안·아산 전 지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백제수산은 신선하고 맛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영광 법성포 굴비를 자신 있게 선보이고 있다.
천안 토박이인 백제수산 송용석 대표는 “추석 명절에 가족, 친지, 고마운 분들에게 저렴하면서도 맛좋고 영양 많은 굴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받는 분의 마음도 주는 마음도 흐뭇할 것입니다”라며 “꼭 한번 매장에 들러 알찬 굴비를 눈으로 확인하시면 정말 믿음이 가고 좋은 선물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봅니다”라는 인사로 진품 영광 법성포 굴비의 참맛을 전한다.
Tip: 마른굴비, 고추장 굴비 소개
-마른굴비(반건조굴비)의 특징
영광 법성포 마른굴비는 추운 겨울에 2개월 이상 말린 것으로 옛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굴비. 깨끗한 물이나 쌀뜨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15분 이상 쪄먹게 되면 담백하고 뒷말이 정말 고소하다.
-고추장굴비
연근해에서 잡은 국산만을 엄선하여 영광 법성포 특유의 해풍에 2개월 이상 말린 굴비. 일일이 수작업을 통하여 순살 만을 발라내어 과실 엑기스와 찹쌀고추장을 혼합하고 갖은 양념에 버무려 숙성시켜 만든 제품으로 오래 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으며 식욕을 돋우는데도, 선물용으로도 좋다.
문의: 041-562-0092, 080-538-9292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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