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밤나무 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난 5일 오전 5시~12시까지 항공 방제를 실시했다.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실시한 이번 항공방제는 성거읍, 북면 등 5개 읍·면 지역 15개 마을의 밤나무 단지 190ha에 대해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밤나무 종실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약제를 공중 살포했다.
대상지역은 △성거읍 송남리 일원 4농가 30ha △북면 명덕리, 납안리, 운용리, 은지리 일원 7농가 70ha △병천면의 매성리, 관성리 일원 1농가 20ha △목천읍 지산리 일원 1농가 10ha △광덕면 신흥리, 매당리, 보산원리, 무학리, 광덕리 일원 21농가 60ha 등이다.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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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역은 △성거읍 송남리 일원 4농가 30ha △북면 명덕리, 납안리, 운용리, 은지리 일원 7농가 70ha △병천면의 매성리, 관성리 일원 1농가 20ha △목천읍 지산리 일원 1농가 10ha △광덕면 신흥리, 매당리, 보산원리, 무학리, 광덕리 일원 21농가 60h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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