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했던 폭염도 한풀 꺾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풍광들이 조금씩 9월의 햇살아래 드러나는 가운데, 어느덧 내일신문이 창간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광진구의회 의원 모두는 40만 광진구민과 함께 내일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지역뉴스와 다양한 생활정보의 전달자로서 광진구의회 가족에게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꿈꾸게 해주었던 내일신문 송파강동광진팀 여러분께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바른의정” 실현을 앞당기고 이를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구의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방향타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일신문」은 어떤 매체보다 신속하고 공정하며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매체로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우리 구의회 의원들의 다양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사실적으로 보도함으로써 보다 나은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땀흘리는 구의회 의원들에게 많은 용기와 힘이 되어 준 점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라건데 내일신문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구정 및 의정활도에 건전한 조언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튼튼한 밑거름이 되는 정론지로서의 정론직필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민의 사랑을 밑바탕으로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 전문매체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 8
서울특별시광진구의회 의장 조 길 행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광진구의회 의원 모두는 40만 광진구민과 함께 내일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지역뉴스와 다양한 생활정보의 전달자로서 광진구의회 가족에게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꿈꾸게 해주었던 내일신문 송파강동광진팀 여러분께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바른의정” 실현을 앞당기고 이를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구의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방향타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일신문」은 어떤 매체보다 신속하고 공정하며 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매체로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우리 구의회 의원들의 다양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사실적으로 보도함으로써 보다 나은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땀흘리는 구의회 의원들에게 많은 용기와 힘이 되어 준 점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라건데 내일신문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구정 및 의정활도에 건전한 조언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튼튼한 밑거름이 되는 정론지로서의 정론직필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민의 사랑을 밑바탕으로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 전문매체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 8
서울특별시광진구의회 의장 조 길 행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