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동면의 90살을 바라보는 한 할머니가 자녀들의 모교에 선행을 베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용동면 용성리 당하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이순복(86)씨는 다섯 자녀를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시켜준 흥왕초교에 애정을 가지고, 여생을 학교를 위해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해왔다.
작년 봄에는 학교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철쭉 2천주를 기탁했으며, 흥왕초교가 전북교육청지정 방과 후 시범학교로 지정받게 하기 위해 학교주변 환경정비에 힘써 학교와 이웃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18일 흥왕초교에서 열린 전북도교육청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에 봉사활동을 하고 직접 제작한 수건을 손님들에게 선물해, 가슴 뜨거운 자녀사랑이 학교로 까지 이어짐을 느끼게 했다.
이씨의 아들 홍재창씨는 “아흔을 바라보시는 어머니께서 하시는 봉사활동이 달갑지만은 않지만 건강하셔서 원하시는 일이니 옆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건강히 학교를 위한 봉사를 계속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적미 리포터 sinmi1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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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동면 용성리 당하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이순복(86)씨는 다섯 자녀를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시켜준 흥왕초교에 애정을 가지고, 여생을 학교를 위해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해왔다.
작년 봄에는 학교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철쭉 2천주를 기탁했으며, 흥왕초교가 전북교육청지정 방과 후 시범학교로 지정받게 하기 위해 학교주변 환경정비에 힘써 학교와 이웃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18일 흥왕초교에서 열린 전북도교육청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에 봉사활동을 하고 직접 제작한 수건을 손님들에게 선물해, 가슴 뜨거운 자녀사랑이 학교로 까지 이어짐을 느끼게 했다.
이씨의 아들 홍재창씨는 “아흔을 바라보시는 어머니께서 하시는 봉사활동이 달갑지만은 않지만 건강하셔서 원하시는 일이니 옆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머니께서 건강히 학교를 위한 봉사를 계속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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