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재래시장의 이용객 편의증진을 통한 활성화 모색을 위해 39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재래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연말까지 병천시장 등 3곳의 시장에 200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주차장은 병천시장 순대거리 내 4892㎡에 27억원을 들여 150면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천일시장은 현재 조성된 남산중앙시장 주차장 후면 650㎡에 25면을 추가 조성한다. 또한 성정5단지 시장 주변 710㎡에 10억원을 들여 25면의 주차장을 연말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재래시장에 대한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이용객 편익 증진을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와 환경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천안시는 그동안 남산중앙시장 42면, 공설시장 160면 등의 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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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하는 주차장은 병천시장 순대거리 내 4892㎡에 27억원을 들여 150면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천일시장은 현재 조성된 남산중앙시장 주차장 후면 650㎡에 25면을 추가 조성한다. 또한 성정5단지 시장 주변 710㎡에 10억원을 들여 25면의 주차장을 연말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재래시장에 대한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이용객 편익 증진을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와 환경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천안시는 그동안 남산중앙시장 42면, 공설시장 160면 등의 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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