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전문기업인 유니에셋(대표 정도현www.uniasset.com)이 리츠(부동산금융) 및 부실채권(NPL)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23일 유니에셋에 따르면 내달 4일부터 열리는 이 과정은 이론 및 현장실무 사례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팀별로 분석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보고서는 대학교수 및 최고 실무전문가인 강사들의 평가에 따라 책자로도 발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과 금융업 종사자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컨설팅 등 창업 준비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으로 전망했다.
이 강좌수강료는 각 96만원으로 재직근로자는 교육비의 약23%를 환급 받을 수 있다.(02-541-4315~6)
23일 유니에셋에 따르면 내달 4일부터 열리는 이 과정은 이론 및 현장실무 사례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팀별로 분석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보고서는 대학교수 및 최고 실무전문가인 강사들의 평가에 따라 책자로도 발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과 금융업 종사자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컨설팅 등 창업 준비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으로 전망했다.
이 강좌수강료는 각 96만원으로 재직근로자는 교육비의 약23%를 환급 받을 수 있다.(02-54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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