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애로해결을 위해 운영중인 부동산민원 현장 좌담회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월부터 대한지적공사와 시 공무원들로 상담반을 구성해 각 면지역을 순회하며 부동산 민원 좌담회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두달여동안 토지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27건의 민원을 비롯해 측량 9건, 건축물관리 11건, 지적도등본 138건 등 모두 206건의 민원을 해결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들의 미해결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줄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즉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해결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오산면 등 5개 면지역에서 부동산민원 좌담회를 개최한 결과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다른 농촌지역 주민들의 좌담회 개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장 좌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개최지역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2월부터 대한지적공사와 시 공무원들로 상담반을 구성해 각 면지역을 순회하며 부동산 민원 좌담회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두달여동안 토지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27건의 민원을 비롯해 측량 9건, 건축물관리 11건, 지적도등본 138건 등 모두 206건의 민원을 해결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들의 미해결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줄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즉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해결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 관계자는 “오산면 등 5개 면지역에서 부동산민원 좌담회를 개최한 결과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다른 농촌지역 주민들의 좌담회 개최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장 좌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개최지역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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