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지난주 에이디티 등 6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닥위는 이들 기업이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4∼5월중 공모를 거쳐 5∼6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고 설명했다.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들은 에이디티.한국토지신탁.이스턴테크놀로지.예스테크놀로지.환경비젼이십일.인터스타테크놀로지 등이다.
에이디티는 자본금 39억5천만원의 디지털위성방송수신기 제조업체이며 한국토지신탁은 자본금 1천800억원 규모로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신탁받아 부동산에 투자, 개발이익을 배당하는 한국토지공사의 자회사다.
이스턴테크놀로지는 반도체부품제조업체이며 예스테크놀로지는 정보처리업, 인터스타테크놀로지는 반도체검사장비 제조업체로 모두 벤처기업이다.
환경비젼이십일은 바이오세라믹시스템과 원형진동막분리시스템을 생산하는 환경관련 벤처기업이다.
코스닥위는 이들 기업이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4∼5월중 공모를 거쳐 5∼6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고 설명했다.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들은 에이디티.한국토지신탁.이스턴테크놀로지.예스테크놀로지.환경비젼이십일.인터스타테크놀로지 등이다.
에이디티는 자본금 39억5천만원의 디지털위성방송수신기 제조업체이며 한국토지신탁은 자본금 1천800억원 규모로 투자자들로부터 투자금을 신탁받아 부동산에 투자, 개발이익을 배당하는 한국토지공사의 자회사다.
이스턴테크놀로지는 반도체부품제조업체이며 예스테크놀로지는 정보처리업, 인터스타테크놀로지는 반도체검사장비 제조업체로 모두 벤처기업이다.
환경비젼이십일은 바이오세라믹시스템과 원형진동막분리시스템을 생산하는 환경관련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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