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대표 이경상)가 크기와 가격까지 줄인 ‘핸디북’을 전국 이마트 107개 점포 서적코너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핸디북은 일반 책 크기의 75% 수준으로, 크기가 작고 불필요한 하드커버 및 책 날개를 없애 무게를 줄여 소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격은 일반도서의 60%수준으로 일반 베스트셀러의 가격이 1만원으로 계산하면 평균 6000원 선으로 커피한잔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소장용 도서를 살수 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핸디북은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한국의 젊은 부자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과 같은 베스트셀러 위주의 20종류이며, 추후 점차적으로 그 종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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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북은 일반 책 크기의 75% 수준으로, 크기가 작고 불필요한 하드커버 및 책 날개를 없애 무게를 줄여 소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격은 일반도서의 60%수준으로 일반 베스트셀러의 가격이 1만원으로 계산하면 평균 6000원 선으로 커피한잔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소장용 도서를 살수 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핸디북은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한국의 젊은 부자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과 같은 베스트셀러 위주의 20종류이며, 추후 점차적으로 그 종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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