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복합건축물이 올해 서울시 건축상 금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19회 건축상 수상작으로 강남구 삼
성동 '아셈 및 무역센터 확충사업'등 1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셈타워, 컨벤션센터, 오프우드호텔 등이 포함된 아셈 복합건축물은 '도시적 대응과 프로그램의 기
획적 차원에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 준공 건축물 부문 금상으로 선정됐다.
성동 '아셈 및 무역센터 확충사업'등 1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셈타워, 컨벤션센터, 오프우드호텔 등이 포함된 아셈 복합건축물은 '도시적 대응과 프로그램의 기
획적 차원에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 준공 건축물 부문 금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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