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경영대학원(원장 최종태)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영익 대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등 최고의 자산관리 및 투자관련 전문가 56명을 강사로 초빙, 국내 최초로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1기)’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과정은 타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들이 기업경영 중심으로 편성된 것에 비해, 자산관리 및 투자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3부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CEO의 경영능력(1부), 자산증식을 위한 가치창출(2부), 사회적 네트워크 능력 함양(3부)으로 구성된다.
특히 금융자산투자, 부동산 자산투자, 자산관리 분야가 중심을 이루며 재테크 분야 외에 커뮤니케이션, 문화, 스포츠, 윤리경영 등의 과정이 연계된다.
이 과정은 6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50명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장세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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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타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들이 기업경영 중심으로 편성된 것에 비해, 자산관리 및 투자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3부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CEO의 경영능력(1부), 자산증식을 위한 가치창출(2부), 사회적 네트워크 능력 함양(3부)으로 구성된다.
특히 금융자산투자, 부동산 자산투자, 자산관리 분야가 중심을 이루며 재테크 분야 외에 커뮤니케이션, 문화, 스포츠, 윤리경영 등의 과정이 연계된다.
이 과정은 6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50명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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