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사회복지협의회가 5일 창립총회를 갖고 윤여웅(제일건설 사장) 씨를 회장으로, 김동수(신광교회 장로) 씨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윤배 영산원 원장을 수석부회장에, 최성근 성애모자원 이사장을 비롯한 7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사회복지시설 및 시민단체, 종교계, 기업인,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보건의료계, 언론계, 정치계, 교육계, 학계를 망라한 30여명의 추진 준비위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이들은 익산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각종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익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조사연구, 출판홍보, 교육훈련, 자원봉사, 복지정보화 사업 등 5개 부문에 걸쳐 지역사회복지 욕구조사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사회복지시설 및 시민단체, 종교계, 기업인,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보건의료계, 언론계, 정치계, 교육계, 학계를 망라한 30여명의 추진 준비위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이들은 익산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각종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익산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조사연구, 출판홍보, 교육훈련, 자원봉사, 복지정보화 사업 등 5개 부문에 걸쳐 지역사회복지 욕구조사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