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도로변에 남아있는 잔설과 오물 등으로 막혀있는 하수관로를 청소해 봄철 우기에 대
비한 하수정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이를 위해 관내 공공근로자 440명을 동원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반포대
로, 사평로, 방배로, 서초로, 효령로, 우면로 등 7개 주요노선과 간선도로의 빗물받이 2만여개에 대
한 대대적인 준설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와 함께 이달말까지 구청 토목과, 치수방재과,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사회복지과, 동
사무소 등 관련부서 공무원과 취로인부 등도 동원,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청소, 봄맞이를 위한 환경
정비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비한 하수정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이를 위해 관내 공공근로자 440명을 동원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반포대
로, 사평로, 방배로, 서초로, 효령로, 우면로 등 7개 주요노선과 간선도로의 빗물받이 2만여개에 대
한 대대적인 준설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이와 함께 이달말까지 구청 토목과, 치수방재과, 청소행정과, 공원녹지과, 사회복지과, 동
사무소 등 관련부서 공무원과 취로인부 등도 동원,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청소, 봄맞이를 위한 환경
정비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