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관내 4급이하 공무원 1447명중 69.18%인 1001명에 대해 등급과 직급에 따라 1인당 최고 208만원에서 최저 25만원까지 총 6억1000여만원의 성과상여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 행정관리국장은 "매주 국장급 간부들이 모여 직원별 추진 업무를 건별로 심사한 후 실적화 효과에 따라 0.1∼1.5점의 격려점수를 주고 이를 인사에 반영하는 격려점수제를 도입,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과상여금을 결정해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관내 25개 자치구중 성과상여금을 주도록 한 정부 지침에 따라 상여금을 나눠준 곳은 강남구가 처음이다.
강남구 행정관리국장은 "매주 국장급 간부들이 모여 직원별 추진 업무를 건별로 심사한 후 실적화 효과에 따라 0.1∼1.5점의 격려점수를 주고 이를 인사에 반영하는 격려점수제를 도입,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과상여금을 결정해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와 관내 25개 자치구중 성과상여금을 주도록 한 정부 지침에 따라 상여금을 나눠준 곳은 강남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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