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재테크 메일링서비스 인기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유성) 재테크 메일링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0일 “홈페이지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며 “저축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무척 높았다”고 밝혔다.
김유성 중앙회장은 이날 1만번째 서비스 가입자인 김유미(25)씨에게 특별 경품인 PMP를 전달한 한편 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전자추첨으로 뽑힌 111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휴대전화 PSP게임기 MP3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을 지급했다.
중앙회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저축은행 예금금리 정보를 비롯해 특판예금이나 신상품 소식과 함께 업계의 동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27일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그동안 380만명의 중소상공인과 서민거래자를 대상으로 저축증대와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음에도 그 역할과 순기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저축은행을 바로 알리는 동시에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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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유성) 재테크 메일링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0일 “홈페이지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며 “저축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무척 높았다”고 밝혔다.
김유성 중앙회장은 이날 1만번째 서비스 가입자인 김유미(25)씨에게 특별 경품인 PMP를 전달한 한편 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전자추첨으로 뽑힌 111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휴대전화 PSP게임기 MP3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을 지급했다.
중앙회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저축은행 예금금리 정보를 비롯해 특판예금이나 신상품 소식과 함께 업계의 동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27일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그동안 380만명의 중소상공인과 서민거래자를 대상으로 저축증대와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음에도 그 역할과 순기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저축은행을 바로 알리는 동시에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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