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메일링 이벤트

지역내일 2006-04-11
저축은행중앙회 재테크 메일링서비스 인기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유성) 재테크 메일링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0일 “홈페이지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며 “저축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무척 높았다”고 밝혔다.
김유성 중앙회장은 이날 1만번째 서비스 가입자인 김유미(25)씨에게 특별 경품인 PMP를 전달한 한편 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전자추첨으로 뽑힌 111명에게 최신형 노트북과 휴대전화 PSP게임기 MP3플레이어 영화예매권 등을 지급했다.
중앙회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저축은행 예금금리 정보를 비롯해 특판예금이나 신상품 소식과 함께 업계의 동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27일 메일링서비스를 시작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그동안 380만명의 중소상공인과 서민거래자를 대상으로 저축증대와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음에도 그 역할과 순기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저축은행을 바로 알리는 동시에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