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대교(회장 송자)가 대구와 울산에 직장보육시설 ‘대교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교 어린이집’은 여성비율이 높은 방문교사를 비롯해 직원들의 육아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직원의 근로복지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교는 어린이집을 지역 대학 아동관련 학과를 통해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력·프로그램과 대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호작용해 보육과 교육의 질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보육 대상은 생후 18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이다. 운영시간은 출퇴근이 불규칙한 직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로 했다. 특히 대교 어린이집은 우수한 교사진과 함께 낮은 교사 대 아동비율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대교는 하반기 대전 등에도 대교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대교 어린이집’은 여성비율이 높은 방문교사를 비롯해 직원들의 육아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직원의 근로복지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교는 어린이집을 지역 대학 아동관련 학과를 통해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력·프로그램과 대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호작용해 보육과 교육의 질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보육 대상은 생후 18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이다. 운영시간은 출퇴근이 불규칙한 직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로 했다. 특히 대교 어린이집은 우수한 교사진과 함께 낮은 교사 대 아동비율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대교는 하반기 대전 등에도 대교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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