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장애인 결혼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웨딩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절단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7월 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개그맨 홍록기씨의 사회로 휠체어댄스,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패션쇼에는 장애인 등 30여명이 무대에 오르며, 시각장애인으로는 최초로 국회에 진출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 부부,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역도선수 정금종씨 부부 등도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절단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7월 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개그맨 홍록기씨의 사회로 휠체어댄스, 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패션쇼에는 장애인 등 30여명이 무대에 오르며, 시각장애인으로는 최초로 국회에 진출한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 부부,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역도선수 정금종씨 부부 등도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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