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 김남주 대우건설
지난 5월 김승우와 결혼이후 ‘럭셔리 미시’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남주가 대우건설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2년부터 대우건설과 푸르지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주는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대우건설과 푸르지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며 “김남주씨 덕분인지 2003년 첫선을 보인 푸르지오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 2004년부터 아파트 브랜드 및 광고 인지도·선호도 조사(AC닐슨 조사)에서 줄곳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푸르지오는 ‘그녀의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남주를 닮고 싶은 선망의 여인으로 내세워 좋은 효과를 거둬왔다. 지난 6월부터는 김남주, 김승우의 결혼에 맞춰 신혼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멋진 인테리어 등에 반해 샘을 낸다는 설정의 광고가 방송되고 있다.
지난 5월 김승우와 결혼이후 ‘럭셔리 미시’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남주가 대우건설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2년부터 대우건설과 푸르지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주는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대우건설과 푸르지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며 “김남주씨 덕분인지 2003년 첫선을 보인 푸르지오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 2004년부터 아파트 브랜드 및 광고 인지도·선호도 조사(AC닐슨 조사)에서 줄곳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푸르지오는 ‘그녀의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남주를 닮고 싶은 선망의 여인으로 내세워 좋은 효과를 거둬왔다. 지난 6월부터는 김남주, 김승우의 결혼에 맞춰 신혼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멋진 인테리어 등에 반해 샘을 낸다는 설정의 광고가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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