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 한동우)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에 보험기간중 생활자금을 중도에 지급해 자금 활용성 확대 및 재테크 기능을 결합한 일석삼조형 신상품인 ''무배당 라이프플랜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만 2년 시점부터 매년 라이프플랜자금이 지급되어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제2보험기간 개시 시점에는 노후생활에 유용하도록 리후레쉬자금이 일시에 지급되어 주택구입이나 자녀의 결혼자금 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할 경우, 연복리 4.0%의 확정이율로 적립되며, 적립된 자금은 필요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35세인 남자가 ''라이프플랜종신보험'' 1억원에 가입하여 25년간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기본적으로 사망시 1억원 보장을 받으면서 라이프플랜자금은 100만원씩 매년 지급되고, 납입이 끝나는 60세에는 리후레쉬자금 2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 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만 2년 시점부터 매년 라이프플랜자금이 지급되어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제2보험기간 개시 시점에는 노후생활에 유용하도록 리후레쉬자금이 일시에 지급되어 주택구입이나 자녀의 결혼자금 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할 경우, 연복리 4.0%의 확정이율로 적립되며, 적립된 자금은 필요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35세인 남자가 ''라이프플랜종신보험'' 1억원에 가입하여 25년간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기본적으로 사망시 1억원 보장을 받으면서 라이프플랜자금은 100만원씩 매년 지급되고, 납입이 끝나는 60세에는 리후레쉬자금 2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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