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김대중 지음 /원앤원북스 /1만1000원
2005년 새해가 들어서자마자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른바 적립식 펀드 상품이 유력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이 상품은 특히 올해 들어 주식시장의 활황을 배경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나의 꿈 10억 만들기’로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돈 만들기 재테크 방안으로 주식저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은행예금이 더 이상 노후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주식저축’을 권하고 있으며, ‘주식저축’이야말로 ‘적절한 포트폴리오의 구축’, ‘분할매수 전략’, ‘장기투자’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첫 장에서는 더 이상 은행에 적금을 들어 손해보지 말자는 것과 함께, 2장은 가치투자가 주식투자의 대세임을 강조하고, 주식저축으로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주식저축이 더 좋다
김대중 지음 /원앤원북스 /1만1000원
2005년 새해가 들어서자마자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른바 적립식 펀드 상품이 유력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이 상품은 특히 올해 들어 주식시장의 활황을 배경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나의 꿈 10억 만들기’로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돈 만들기 재테크 방안으로 주식저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은행예금이 더 이상 노후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주식저축’을 권하고 있으며, ‘주식저축’이야말로 ‘적절한 포트폴리오의 구축’, ‘분할매수 전략’, ‘장기투자’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첫 장에서는 더 이상 은행에 적금을 들어 손해보지 말자는 것과 함께, 2장은 가치투자가 주식투자의 대세임을 강조하고, 주식저축으로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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