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ING생명의 방카슈량스전용상품인 ‘무배당 마이스타 외화 연금 보험’을 팔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ING생명의 무배당마이스타외화연금보험은 가입후 10년동안 이율이 확정돼 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로화에 대한 투자옵션을 도입하여 달러와 유로화 및 혼합형을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 주식, 일반적금 등의 전통적인 재테크형태와는 달리 외화에 투자, 자녀유학이나 해외이민, 해외투자 등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