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는 지역주민에게 구정 뉴스, 현안문제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기 위해 VOD 서버 1대, 편집시스템, 홍보단말기 6대, 디지털 캠코더 1대를 마련했다.
동대문구가 운영할 인터넷 방송은 △각종 행사 및 뉴스, 민원업무 △교양강좌 등 생활재테크 △문서편집 등 정보화 교육 △문화재, 유적지 쇼핑, 명소 등 소개 △구민이 직접 참여한 공간마련 등이다.
홍사립 동대문 구청장은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 제공으로 구정 관심도를 높이고 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며 “교양강좌는 생활속에서 필요한 정보가 제공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병량 기자 brkim@naeil.com
동대문구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기 위해 VOD 서버 1대, 편집시스템, 홍보단말기 6대, 디지털 캠코더 1대를 마련했다.
동대문구가 운영할 인터넷 방송은 △각종 행사 및 뉴스, 민원업무 △교양강좌 등 생활재테크 △문서편집 등 정보화 교육 △문화재, 유적지 쇼핑, 명소 등 소개 △구민이 직접 참여한 공간마련 등이다.
홍사립 동대문 구청장은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 제공으로 구정 관심도를 높이고 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며 “교양강좌는 생활속에서 필요한 정보가 제공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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