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0원으로 1만538가지 보장

교보생명 ‘다이렉트라이프 어린이보험’

지역내일 2004-04-16
요즘 부모들이 자녀를 적게 낳으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이 맞벌이를 많이 하다보니 자녀들이 각종 위험에 드러나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어린이 보험을 찾는 부모들이 급증하고 있다. 더구나 맞벌이 부부의 경우 시간이 나지 않거나 가입 절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젊은 부모들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보험 상품 중 교보생명 다이렉트 사업본부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이렉트 라이프 어린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보장은 물론 유사시 고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설계돼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교보생명의 ‘다이렉트 라이프 어린이보험’은 하루 600원 정도의 저렴한 보험료로 태아(임신 16주) 때부터 군복무를 마치는 시점(최고 29세)까지 각종 위험에 대해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암 진단시 치료자금으로 최고 6000만원, 암수술시 1000만원까지 일시급으로 지급됨은 물론 재활치료금으로 최고 1억1000만원까지 보장되고 수술한 뒤 입원 시 하루 최고 26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질병 또는 재해로 수술 시 최고 200만원 보장, 콜레라, 장티푸스 등 특정상병에 대한 통원치료비 보장, 화상이나 재해골절 치료에 대한 추가 보장, 일반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시 하루 3만원의 입원비지급 등 모든 사고 및 질병을 횟수에 대한 제한 없이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도 폭넓게 확대해 1만538가지의 질병과 재해를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욱이 순수보장형에 가까운 저렴한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만기시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환급형 보험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자녀 어학연수 자금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재테크 상품이다.
교보생명 ‘다이렉트라이프 어린이보험’은 인터넷(www.directlife.co.kr)과 전화(1566-0099)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1~14세 어린이 중 연간 77%가 상해사고를 당하고, 환경문제로 소아암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 맞게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전화와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자녀의 안위를 보장받고 싶은 부모들에게 권장할 만한 상품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