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사장 배정충)은 3월 3일을 ''아내의 날''로 제정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4일부터 한 달 동안 전개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측은 앞으로 매년 3월 3일을 전후하여 ‘아내의 날’ 이벤트를 전개하여 기존의 ‘어린이 날’이나 ‘어버이 날’과 같은 기념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남편만 클릭할 수 있는 ‘아내의 날 페스티벌’로 불려진다.
페스티벌의 내용으로는 ‘아내의 날 퀴즈 맞추기’ ‘아내 사랑 글쓰기’ ‘Queen’s Day’이벤트, 포켓북과 기념 리플렛 제작·배포 등이 있다.
퀴즈맞추기 행사내용은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에서 진행되는 ‘3월 3일은 OO의 날’ 퀴즈에 대한 정답자중에서 1만명을 추첨, 부부동반 영화관람권과 정답자 전원에게 휴대폰 벨소리도 무료 제공한다.
‘아내 사랑 글쓰기’를 통해 대상 1쌍에게는 바하마 매제스티호 크루즈 여행권(7일), 1등 1쌍에게는 프라하의 낭만 여행권(8일), 2등 3쌍에게는 제주/서울 특급호텔 무료 숙박권, 3등 33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아내사랑 글쓰기’ 응모자 중 100쌍의 부부를 선발·초대하여 3월 3일 열리는 ‘Queen’s Day’페스티벌을 펼친다. 아내사랑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볼륨댄스 배우기, 추억의 디스코 파티, 아내사랑 체조, 리바이벌 프로포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포켓북과 기념 리플렛 제작·배포 이외에도 부부사랑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록한 포켓북과
‘아내의 날’ 기념 리플렛 등을 별도 제작하여 소속 FC들을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아내의 날’제정은 가사와 육아는 물론 경제·사회활동까지 참여하며 가족의 한 중심축을 맡고 있는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라며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아내 사랑이 곧 가족사랑의 출발임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삼성생명측은 앞으로 매년 3월 3일을 전후하여 ‘아내의 날’ 이벤트를 전개하여 기존의 ‘어린이 날’이나 ‘어버이 날’과 같은 기념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남편만 클릭할 수 있는 ‘아내의 날 페스티벌’로 불려진다.
페스티벌의 내용으로는 ‘아내의 날 퀴즈 맞추기’ ‘아내 사랑 글쓰기’ ‘Queen’s Day’이벤트, 포켓북과 기념 리플렛 제작·배포 등이 있다.
퀴즈맞추기 행사내용은 홈페이지(www.samsunglife.com)에서 진행되는 ‘3월 3일은 OO의 날’ 퀴즈에 대한 정답자중에서 1만명을 추첨, 부부동반 영화관람권과 정답자 전원에게 휴대폰 벨소리도 무료 제공한다.
‘아내 사랑 글쓰기’를 통해 대상 1쌍에게는 바하마 매제스티호 크루즈 여행권(7일), 1등 1쌍에게는 프라하의 낭만 여행권(8일), 2등 3쌍에게는 제주/서울 특급호텔 무료 숙박권, 3등 33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아내사랑 글쓰기’ 응모자 중 100쌍의 부부를 선발·초대하여 3월 3일 열리는 ‘Queen’s Day’페스티벌을 펼친다. 아내사랑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볼륨댄스 배우기, 추억의 디스코 파티, 아내사랑 체조, 리바이벌 프로포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포켓북과 기념 리플렛 제작·배포 이외에도 부부사랑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록한 포켓북과
‘아내의 날’ 기념 리플렛 등을 별도 제작하여 소속 FC들을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아내의 날’제정은 가사와 육아는 물론 경제·사회활동까지 참여하며 가족의 한 중심축을 맡고 있는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라며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아내 사랑이 곧 가족사랑의 출발임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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