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서울 청담동 웨딩 컨설팅 전문숍 ‘Dear for wedding’ 오픈 기념으로 ‘맛있는 허니문 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7일 예비부부 77쌍을 초청해 연어, 등심구이, 훈제칠면조 등 최고급 호텔뷔페를 제공하고 1 대 1 신혼여행 상담을 해준다.
신혼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주고 참석자 중 10명을 추첨,고급 화장품 가방을 증정한다.
또 27∼28일에는 웨딩 혼수 상품전을 열어 예비부부 50쌍을 초청, 드레스, 메이크업, 예물, 가전, 가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혼수 상담을 해준다.
CJ홈쇼핑은 참석자 전원에게 영화관람권을 나눠주고 9명을 추첨, 다이아몬드 커플링, 드레스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18∼24일 CJ몰 내 Dear for wedding 코너에서 예약신청하면 된다. 단, 대상은 올 상반기에 결혼하는 예비부부이다.
오는 27일 예비부부 77쌍을 초청해 연어, 등심구이, 훈제칠면조 등 최고급 호텔뷔페를 제공하고 1 대 1 신혼여행 상담을 해준다.
신혼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주고 참석자 중 10명을 추첨,고급 화장품 가방을 증정한다.
또 27∼28일에는 웨딩 혼수 상품전을 열어 예비부부 50쌍을 초청, 드레스, 메이크업, 예물, 가전, 가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혼수 상담을 해준다.
CJ홈쇼핑은 참석자 전원에게 영화관람권을 나눠주고 9명을 추첨, 다이아몬드 커플링, 드레스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18∼24일 CJ몰 내 Dear for wedding 코너에서 예약신청하면 된다. 단, 대상은 올 상반기에 결혼하는 예비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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